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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상식

치과상식 입냄새 원인과 구취 자가진단 제거방법

by 내주차장지킴이 2023.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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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의 원인

입냄새는 구취라고도 하며, 음식물이나 구강질환, 흡연등에 의하여 구강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뜻합니다. 구취는 여러 원인에 의해 생기게 되며 심할 경우 대인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거나 개인의 자신감을 떨어 뜨리기도 하여 생활에 불편함을 주기도 합니다. 구취의 원인은 일반적으로 치주질환, 혀의 박테리아, 특정식품과 알코올성음료, 흡연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마늘이나 양파 같은 냄새가 많이 나는 재료가 들어간 음식을 먹은 후에는 그 재료의 냄새가 쉽게 사라지지 않아 그 재료의 냄새가 쉽게 사라지지 않아 식사직후 입냄새가 납니다. 때로는 그 냄새가 몸자체에 베어 오래가기도 합니다. 양파나  마늘 같은 특정식품이 다른 형태로도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해당 음식들이 소화가 되고 나면 냄새는 혈류를 따라 폐로 들어갑니다. 그다음 숨 쉴 때 밖으로 냄새가 나가게 되고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칫솔질을 하거나, 시간이 한참 흘러도 이러한 냄새를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구강 내 음식에 특정 박테리아가 작용하여 입냄새가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박테리아는 음식물 입자를 발효시켜서 구취를 발생시킵니다. 칫솔질이 잘 되지 않거나 입안이 건조한 경우 침의 산성이 약해지면서 박테리아의 수를 증가시켜 구취를 심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치아에 충치가 있거나 잇몸에 염증이 있을 경우에도 입냄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한 충치는 치아를 부식시키며 상한 치아 자체에서 불쾌한 냄새를 나게 합니다. 치주질환은 잇몸에 염증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염증자체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나기 때문에 치료가 되지 않으면 입냄새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치과적인 이유 말고 이비인후과적인 이유에서도 입냄새가 날 수 있는데, 구강에서 식도로 넘어가는 부분에 편도가 있는데 이 편도에는 작은 구멍들이 있습니다. 이 구멍에 음식물이 쌓여 침과 만나면 치석이 생기는 것처럼 편도에 결석이 생기는데 이 결석 때문에 불쾌한 냄새가 발생하게 되면서 입냄새가 생기게 됩니다. 또한 다이어트를 심하게 할 경우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게 되는데, 우리 몸에서 에너지로 사용될 포도당이 탄수화물의 부재로 부족할 경우 우리 몸은 포도당대신 케톤체라는 물질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 경우 입에서 단내가 날 수 있습니다.

입냄새 자가 진단 방법

주변에 있는 지인이나 가족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기 민망하고 혼자서 확인하고 싶을 때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혀를 일회용 숟가락이나 혀클리너 등으로 긁어낸 후 5초 정도 냄새를 맡아보거나, 자신의 손등을 혀로 핥거나 손을 깨끗하게 씻고 입안을 후 10초 정도 지난 후에 냄새를 맡아봅니다. 세 번째로 3분 정도 입을 다문 후 코를 사용해서만 숨을 쉰 후에 컵이나 손을 모아 입 앞에 대고 입김을 불은 후 냄새를 맡아봅니다.

구취 제거방법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칫솔질이 있습니다. 가장 긱본적인 방법이며 식사 후에 나는 구취에 효과적입니다. 칫솔질 후 치실이나 혀클리너등 보조 기구들도 같이 사용하여 혀나 치아 사이사이를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단독 사용이 아닌 칫솔질과 병행하여 사용한다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음식조절입니다. 양파나 마늘이나 향신료가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식품 섭취를 줄이고, 금연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약속이 있기 전에는 음식선택에 신경을 써주시고 평소보다 칫솔질과 보조구강용품을 사용하는 것에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입안이 건조하면 구취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구강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로 치과방문입니다. 충치나 잇몸질환 때문에 구취가 나는 경우라면 치과에 방문하여 충치가 생긴 치아를 치료하거나, 잇몸의 염증을 제거하는 치료를 하면 구취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고령자일수록 구강건조를 유발하는 약물을 복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관리가 어려워져 구취가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므로 정기적인 치과 방문이 필수입니다. 네 번째로 이비인후과방문입니다. 구취의 이유가 편도결석일 경우 또는 기타 기관지에 생긴 염증 때문일 경우, 결석이나 염증을 제거함으로써 구취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구취는 본인도 스트레스지만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구취가 의심된다면 원인 제거를 위해 병원에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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